온라인 게임업체인 시노조익(대표 김성민 http://www.joy-land.com)이 KTB네트워크, LG벤처투자, 산은캐피탈 등으로부터 15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지난 97년 설립된 시노조익은 국내 최초의 실시간 게임포털사이트인 조이랜드닷컴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전략시물레이션게임인 ‘카운터 블로’로 문화관광부의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장기알까기, 땅따먹기 게임 등으로 폭넓은 연령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2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3D 온라인 축구게임 ‘ZERO CUP’과 관련, 일본의 유센·타이토와 계약을 체결, 관심을 모아왔다.
이 회사는 유럽의 Ubi소프트·미다스, 대만의 모니시티·M-etel 등과도 작품수급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의 김성민 사장은 “다양한 투자제안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KTB 네트워크, LG벤처투자, 산은캐피탈을 경영파트너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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