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휴대폰 가입자가 올해 3월 말 최신 통계 결과, 마침내 1억명을 돌파했다고 중국 국무원 신식산업부가 16일 발표했다.
신식산업부 우지취앤 부장은 “중국이 지난해 말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이동전화 시장이 된 데 이어 올해 3월 말로 가입자가 1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곧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말 휴대폰 가입자가 8530만명이었는데 불과 3개월 만에 1억명 돌파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중국 신식산업부는 중국 경제의 발전, 중국인들의 이동 증가, 대륙의 광활함, 이동전화 서비스사들의 적극적인 판촉 등이 중국에서의 이동전화 가입자수를 급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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