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투자은행인 메릴리린치의 애널리스트로 PC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스티브 포츄너가 올해 세계 PC시장 성장률을 당초 7%에서 3%로 하향조정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16일 전했다.
하지만 그는 내년에는 윈도XP의 출시와 미국의 소기업, 그리고 유럽의 홈PC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세계 PC시장이 15.5∼17.5%의 고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세계적인 조사업체 데이터퀘스트는 최근 올해 세계 PC 판매량이 전년보다 10.7%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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