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2위 개인정보단말기(PDA)업체인 핸드스프링과 제휴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계 최대 인터넷업체를 목표로 인터넷 포털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MS는 자사의 ‘MSN’ 인터넷서비스를 핸드스프링의 PDA로 볼 수 있도록 협력을 맺었다. 이에따라 ‘MSN 모바일’이라 불리는 MS의 무선 서비스가 핸드스프링의 최신 웹브라우저인 ‘블레이저(blazer)’에 디폴트 정보 프로바이더로 제공된다.
이번 제휴는 핸드스프링이 PDA시장에서 MS의 최대경쟁자인 팜의 운용체계를 사용하고 있어 주목된다고 월스트리트는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