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정보기술(IT)업체들이 고유가 시대와 지구 온난화 등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 절감운동에 앞장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광주전자·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 등 지역 6개 업체들은 1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에너지관리공단 등과 에너지 절약 자발적협약(VA:Voluntary Agreement)을 체결했다.
VA란 업체 스스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한 5개년 계획서를 작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일종의 비규제적 에너지 절감방법으로 행징기관은 이행여부 확인을 거쳐 우수업체에 대해 지원자금 우선배정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6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연간 4억6100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IT업체와 협약체결 이후 지역업체를 방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종합설명회와 사업장 지도방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감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특히 연간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체와 지속적으로 AV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