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육아부담 해소 등 여성인력의 공급을 확대하는 정책보다 기업이 여성인력을 고용할 때 부담해야 하는 각종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수요 확대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는 10일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도 제고방안 건의’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면서 여당이 7월 시행을 적극 추진중인 모성보호법의 재고를 재차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0.8%에 불과해 60∼70%에 달하는 서구 선진국은 물론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은 일본(59.5%)에 비해서도 크게 뒤떨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재 기업이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기존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비용부담을 사회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