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국제 표준화 워크숍 개최|
지리정보시스템(GIS) 국제 표준화 워크숍이 기술표준원 주최로 열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주덕영)은 제2차 국가 GIS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표준화 워크숍을 11일 기술표준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GIS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표준기구 지리정보위원회(ISO/TC211)의 올래프 외텐슨 의장 등 국내외 GIS 국제표준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국제표준의 동향을 분석하고 기술개발의 방향을 가늠한다.
특히 국가 GIS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국제표준과 연계한 국가표준 채택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국내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각각의 GIS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 GIS 기술 및 표준제정이 시급하다”며 “향후 5년간 진행되는 2단계 국가 GIS 사업에서 GIS 표준화를 통해 약 4500억원의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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