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인수합병(M&A)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USA투데이(http://www.usatoday.com)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미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이루어진 M&A는 380건으로 금액으로는 13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분기인 2000년 4·4분기에 발생한 211건, 50억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80%, 금액으로는 260%나 늘어난 것이다.
건시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리토크는 “인터넷시장에서 합종연횡이 활발히 일어남에 따라 소프트웨어업체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M&A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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