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시오가 경쟁 운용체계(OS)인 윈도와 리눅스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새 노트북PC(모델명 피바MPC-206E)를 9일(현지시각) 내놓는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카시오의 새 노트북은 윈도 기반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응용 SW)을 사용할 수 있을 뿐아니라 리눅스로 전환해서 MP3 파일 등을 읽을 수 있다.가격은 1999달러이고 2.1파운드 무게에 20Gb의 하드드라이브를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프로세서(CPU)는 미국 트랜스메타가 만든 절전형 칩인 600㎒ 크루소를 사용하고 있다. 카시오의 한 관계자는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크루소 노트북은 지난해 9월 일본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미국 시장에서는 소니가 지난해 10월부터 바이로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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