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마감한 2000 회계연도 일본의 PC 출하대수가 전년에 비해 21.7%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의 자료를 인용, 2000년도 일본 국내에서 모두 1210만여대의 PC가 출하됐으며 매출은 전년보다 8.6% 증가한 2조1400억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내 PC 판매량은 올해 1∼3월동안도 17% 대폭 증가, 3.5%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에 비해 양호한 상황이다.
그러나 올해는 지난 2월부터 대부분의 가전용품점 PC판매가 전년 실적에 미달하는데다 업체간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기록 경신은 어려울 전망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