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PC와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 체계적으로 스코어 관리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백상정보통신(대표 김형석·고상영 http://www.bsintel.com)은 PDA용으로는 스코어 입력을, PC 버전으로는 스코어 관리에 필요한 각종 통계 기능을 제공하는 골프 스코어관리 소프트웨어인 ‘골프파트너’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PDA 및 PC소프트웨어로 구성됐으며 데이터 교환은 액티브 싱크를 이용하여 자동적으로 실행된다. PC소프트웨어에는 전국 110여 개 골프장의 모든 홀별 이미지 및 공략법 등을 제공하며 스코어 통계에 필요한 스트로크 수, 퍼팅 수, 드라이버 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안착률 및 각 파별 평균 스트로크 수 등을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또한 그래프로 각 통계 항목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자신의 골프실력 변화의 추이를 쉽게 알 수 있다. PDA소프트웨어는 PC에서 내려 받은 골프장의 홀 별 이미지 위에 샷을 한 후 떨어진 지점에 펜으로 클릭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벌타를 포함한 스코어를 계산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 데이터를 PC로 전송, 다양한 통계자료를 작성해볼 수 있다.
문의 (02)552-2553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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