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은 최근 자사 온라인게임인 ‘레인가드’를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솔텔레컴은 개인사용자에게는 월 2만4200원을, PC방에 대해서는 1개의 인터넷 프로토콜(IP)당 6만6000원의 서비스료를 징수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3차원 온라인게임 ‘레인가드’는 20여일만에 회원 10만명을 넘어섰으며 동시접속자도 300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유료전환과 함께 삼성전자의 신제품 모니터 출시에 맞춰 게임CD와 한달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나로통신 신규가입자에게도 게임CD와 2주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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