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파인드테크(대표 박성한 http://www.findtek.co.kr)는 최근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된 동영상을 편집해 디지털 비디오 앨범 저작도구인 ‘iCAM’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편집 SW와 MPEG1, 2를 만들 수 있는 HW로 구성된 이 제품은 일반 VTR 테이프의 영상화면을 편집, MPEG 형태의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동 장면검색 기술을 이용, 동영상 화면을 클립단위로 분할해 제목·장면설명·등장인물 등 부가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특히 편집할 때마다 인코딩·디코딩 작업을 거쳐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모든 편집이 압축 동영상 영역에서 수행돼 초보자도 쉽게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렇게 편집된 동영상은 비디오 CD로 제작하거나 ASF 파일로 변환해 인터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원선이다.
박성한 사장은 “이 제품은 비디오 내용을 주제별로 부가정보를 입력해 저장, 필요시 검색을 통한 시청이 가능해 가정·교육·기업용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