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연구실인 서울대 원자력재료연구실 황일순 교수팀은 한국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최근 10만달러 규모의 미국전력연구원이 발주한 ‘원전 대형발전기 고정자 냉각회로 막힘현상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연구과제는 원전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구리부식 현상에 의한 고장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로서 국내 연구진이 미국전력연구원 연구과제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학교 원자력재료연구실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주요기기인 증기발생기, 주증기배관, 원자로압력용기 등의 원전 재료 현안 문제에 대한 연구와 원전의 주기적 안전성 검사 등 원전 주요기기의 경년열화 현상에 대한 대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