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심대평)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1·4분기 대출이자 보전금으로 1158개 업체에 모두 12억7300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의 대출이자 보전은 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입 등을 재원으로 기업이 은행권으로부터 대출받은 이자의 일부를 대신 부담해주는 제도이다.
이에따라 충남도는 올해 1·4분기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분야에서 751개 업체에 8억7600만원(보전금리 1.42∼1.97%) △벤처기업자금 분야에서 24개 업체에 5400만원(보전금리 3.72%) △경영안정자금 분야에서 383개 업체에 3억4300만원(보전금리 2.75∼3.25%) 등의 이자보전금을 지원했다.
한편 충남도가 올 4월말 현재 도내업체에 융자 지원한 대출잔액은 모두 1158개 업체에 2283억1200만원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이 775개 업체에 1721억9100만원 △경영안정자금이 383개 업체에 561억2100만원 등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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