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첨단 지식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제주 지역 첨단 지식산업단지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키로 하고 지난 3월말 건교부로부터 제주대학 인근 지역인 동축 지역에 대해 첨단 지식산업단지 조성 승인을 받았으며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 기초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
제주도는 오는 6월 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용역 연구 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지식산업단지 조성 시기와 중점 육성 산업 등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제주도의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해 바이오산업과 IT분야에 특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제주도는 지식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최근 바이오산업활성화추진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4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과 공동으로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건교부·정통부·호주 빅토리아 주정부·이스라엘·IT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첨단 지식산업단지 구축 전략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해 바람직한 지식산업단지 구축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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