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전자상거래환경에서 대용량의 제품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웹스피어 카탈로그 매니저(WCM) 버전 1.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운 제품정보를 생성하거나 이기종 소스들로부터 기존정보를 수집하는 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정보들을 위한 각종 연결 알고리듬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재구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웹스피어 커머스 스위트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웹 에디터를 위한 내비게이션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IBM은 이 제품이 중소규모 기업에서부터 대규모 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프라이즈텍·코아정보 등 IBM e커머스 협력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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