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신청이 각종 상품과 우편서비스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상품을 자체개발, 처음으로 시행한다.
부산체신청(청장 황중연)은 냉동·냉장식품을 배달해 주는 ‘쿨(cool) 택배서비스’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과 스승에게 보낼 수 있는 ‘카네이션소포서비스’를 개발, 2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쿨택배서비스는 부산지역이 국내 제1의 항구도시로서 냉동·냉장창고가 전국 최대규모인 점에 착안해 개발한 서비스로서 김치·젓갈·생선·어묵류·과일·채소 등 유통과정에 변질되기 쉬운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 어느곳이나 발송이 가능하다. 쿨택배서비스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전우체국에서 소포를 직접 접수하거나 국번없이 1588-1300번으로 전화하면 우체국 직원이 직접 방문접수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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