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술 전문회사인 미 퀄컴은 25일(현지시각) 지난 2·4회계분기중 예상치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거뒀으나 휴대폰에 대한 수요가 계속 침체돼 현 분기나 올 회계연도중엔 바닥세를 딛고 일어나 반등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퀄컴은 지난 1일로 끝난 2·4회계분기중 주당 영업이익이 29센트를 기록함으로써 퍼스트콜이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추출해 낸 예상치를 적중했으며 1년전 같은 분기의 주당 26센트보다도 초과달성했다.
퀄컴은 2·4회계분기중 1600만 단위의 무선 칩세트를 판매했으나 이번 회계분기중엔 1400만 단위 가량으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퀄컴은 또 이번 회계분기중 로열티나 라이선스로 받아들이게 될 수익이 격감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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