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스씨엔씨(대표 조재홍 http://www.altos.co.kr)가 그래픽카드사업에 나선다.
그동안 메인보드 생산에만 주력해 오던 알토스씨엔씨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그래픽카드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우선 5월 중순경에 엔비디아사의 신형 그래픽칩세트인 지포스2 MX 400과 지포스2 MX 200을 탑재한 제품 2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자가브랜드를 부착한 제품으로 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생산분 1만여장은 유통 시장을 통해 판매키로 하고 최근 이를 판매할 총판 16곳을 선정했다.
알토스씨엔씨는 올 하반기에는 현재 메인보드를 공급하고 있는 세지전자, 아이돔컴퓨터 등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 영업을 전개하는 한편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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