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PC시장에서 지난 1·4분기에 삼성전자가 미국 IBM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C넷(http://www.cnet.com)은 IDC의 자료를 인용, 삼성이 이 기간중 7.5%의 점유율을 차지, 7.4%를 기록한 IBM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태시장 1위는 중국 최대 PC업체인 레전드홀딩스로 11.6%의 점유율을 보였다. 레전드는 작년 동기 대비 성장률에서도 무려 65%를 기록했다. 이외에 컴팩컴퓨터가 6.2%의 점유율로 4위, 그리고 HP가 4.2%로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태지역 총 PC 출하량은 510만대로 일년전보다 19% 늘어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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