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은 퍼스트인터내셔널뱅크(FIB) 서울사무소(대표 송승재)와 제휴, 한국벤처거래소의 회원에게 무료 재무진단 및 무담보 무역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FIB 무역금융지원은 중소기업의 재무 견실도를 미국의 나스닥 상장 은행인 FIB의 국제기준에 따른 재무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진단, 기업의 경영개선과 재무관리에 유용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결과에 따라 무담보 수출입 금융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금리는 런던은행간 거래금리(LIBOR)+1.5∼2.5%로 대출한도는 100만달러다.
전경련 국제산업협력재단은 자체운영하는 한국벤처거래소(http://www.hiven.com)를 통해 25일부터 지원신청을 받는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무역금융을 지원받는 업체에 대해서는 국제산업협력재단과 FIB가 공동발행하는 재무의 견실도 인증서를 발급하고 영문으로 된 경영과 재무 관련 총괄 보고서를 제공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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