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 http://kdc.kolon.com)이 독일 지멘스의 음성통신 통합솔루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24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유명렬 사장과 지멘스 칼 회니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멘스 기업용 음성통신 통합솔루션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정보통신과 지멘스는 앞으로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용 사설교환기 ‘하이콤’을 비롯해 기업용 통신시스템 및 부가 애플리케이션,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 음성통신솔루션 ‘하이패스’ 등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지난 99년부터 지멘스 사설교환시스템(PABX) 국내영업을 시작한 이래로 한국전력, 코카콜라보틀링, 대구 계산타워, 숭실대, 산업은행 해외지점 등에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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