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파라마운트의 DVD판매 사업자로 새롬엔터테인먼트가 선정됐다.
새롬엔터테인먼트 이정수 사장은 최근 파라마운트 국내지사인 파라마운트코리아(가칭)의 서영심 사장과 DVD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기간 만료 전 양쪽에서 별도의 이의를 제기하지않는 한 계약은 유효하다는 입장에 합의했다. 양사는 또 작품별로 미니멈 개런티를 차등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롬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전국 음반판매점과 서적판매점, DVD판매점,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파라마운트 작품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새롬과 파라마운트의 계약은 최근 CIC와 결별한 파라마운트가 독자 유통망 구축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의혹을 일단 잠재운 것으로 평가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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