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업체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다국적 통신판매회사인 두산오토의 콜센터 구축작업에 자사의 CTI 미들웨어(모델명 CTMP 스위트3.0)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CTMP 스위트3.0은 그룹별·상담원별 실시간 모니터링, 300여가지 통계표 출력, 상담원 능력에 따른 콜 분배, 지능형 아웃바운드 통화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달 말 완공될 ‘두산오토 고객만족센터’는 총 50석 규모로 상담 화면이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된다. 교환기로는 노텔네트웍스의 메르디안 기종이 장착될 예정이다.
넥서스커뮤니티측은 메르디안 기종이 중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교환기인 점에 착안, 중국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두산오토는 유럽·미국·아시아 등지에서 의류 중심의 통신판매회사로 지난 97년 독일의 오토 페어잔트사와 두산그룹이 합작해 설립됐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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