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는 올해 우리나라 IT산업이 지난해에 비해 7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비즈니스 평가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비즈아이닷컴(대표 이현국 http://www.Bzeye.com)은 국내 322개 기업이 제출한 올해 매출 전망 등의 자료를 토대로 ‘2001년 한국 IT산업 성장 전망 및 산업 매력도 분석’ 보고서를 22일 발표했다.
미국의 IT기업인 시스코와 텍사스주립대학에서 채택한 조사방식을 적용한 이 보고서는 IT산업을 크게 4가지 계층으로 분류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IT산업은 올해 72.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회선서비스(ISP), 네트워크장비, 서버, 통신장비, 부품·소자, 반도체 설계 등 기반구조 계층은 올해 47%의 성장으로 전체 IT성장률을 크게 밑돌 전망인 반면 각종 솔루션 업종인 응용계층은 73.3%, 포털·커뮤니티 등의 업종인 중개자계층은 86.9%,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EC)계층은 88.1%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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