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광마우스가 중국에 수출된다.
베가정보기술(대표 견병선 http://www.vega-infotek.com)은 중국 전자통신기기업체인 길림시 화한고신전자통신실업유한공사와 185만달러 규모의 광마우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가정보기술은 이 회사에 자사의 5버튼 광마우스 제품인 ‘i-라이트’를 오는 2002년 3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베가정보기술은 향후 중국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될 경우 추가 수출과 함께 지문인식 광마우스, 무선 3D 광마우스 제품 등에 대한 전략적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i-라이트’는 광학 센서가 마우스 접촉면에 초당 1500번의 빛을 발사한 후 반사된 빛의 움직임을 읽어 포인팅하는 디지털방식 마우스 제품으로 애질런트 센서를 채택, 감도와 속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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