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기업인 우리에게 감원이란 없다.’
인터넷, 통신, 컴퓨터 등의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 정보기술(IT) 업체들이 대규모 인원정리와 출장비 절감 등 혹독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발머는 “인원감축 계획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발머 CEO는 최근 유망 IT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미의 한 콘퍼런스에 참가, “지난 몇년간 비교했을 때 MS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직원을 줄이지는 않겠다”고 말하며 “투자도 장기적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의 경기침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현 경제상태와 상관없이 4∼5년전이나 지금이나 IT시장은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이지 주식시장 맨이 아니다”며 IT업체들의 주가 회복 시기 질문을 피해 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5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6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7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8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9
벨기에판 '프린세스 다이어리'?... 26세 전직 자동차 판매원, 왕자의 아들 됐다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