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Digital Video Recorder) 수요가 오는 2005년 20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양키그룹은 『DVR기술이 위성 수신기, 케이블 세트톱박스 등의 기술과 통합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양키그룹의 키쇼어는 『이러한 통합모델의 좋은 본보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얼티메이트TV다』고 언급하고 『이는 웹TV e메일과 우베서핑서비스, 그리고 디렉TV 위성서비스와 DVR기술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DVR시장의 리딩업체인 티보와 리얼플레이TV 등도 이제 통합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인 뒤 『하지만 지난 1년반동안 판매된 DVR는 업계의 붐 예상에도 불구하고 35만대에 그쳤다』고 말했다.
양키그룹은 미국 시장의 DVR수요에 대해 올해말까지 88만대, 그리고 내년말 240만대, 2003년말 560만대, 2004년말 1150만대로 각각 예측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