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조흥은행(행장 위성복)에 자사의 메인프레임인 ‘e-@ction 클리어패스 IX6800’을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조흥은행이 기존의 유니시스 2200/900 메인프레임 장비를 IX6800으로 교체, 증설하게 되며 이로 인해 계정계 업무 성능이 50% 이상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하순께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9년 하반기에 발표된 이기종 통합 플랫폼 솔루션인 IX6800은 현재 농협·수협·신한은행·증권거래소 등에서 호스트 시스템으로 쓰이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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