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도 일본의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은 일본반도체제조장비협회(SEAJ) 발표를 인용, 2월 수출·내수 합계 일본제 반도체 장비 수주액이 전년동월비 49.2%나 줄어든 790억2300만엔으로 2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제 반도체 장비 수주액은 지난 1월 15.9% 줄어들어 2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2월에는 전달까지만 해도 호조를 보였던 내수도 전년동월비 34.5% 줄어드는(428억300만엔) 부진을 보여 9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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