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는 마로테크와 공동으로 대구동산의료원(원장 박영남)에 61억원 규모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Full PACS:Picture Archiving&Communications System)을 구축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신의료원측이 X레이 필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구축해서 오는 필름의 수입대체 효과 및 환경보호 등을 고려해 지난 6개월간 각 PACS 솔루션 업체의 제안을 받고 수차례에 걸친 평가작업을 수행한 후 구축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앞으로 의료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마로테크와 공동으로 서울대학병원·보라매병원의 PAC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지난해에는 국립암센터·일산백병원·분당차병원 등의 PACS 구축작업을 완료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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