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은 12일 오후 6시 ‘디지털위성방송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포스데이타·삼성SDS·쌍용정보통신·머큐리(대우)를 각각 주계약자로 하는 4개 컨소시엄이 최종 입찰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위성방송시스템·고객정보시스템 장비 도입 및 구축을 포함하는 통합 SI용역이며 계약방식은 3개 부문 일괄계약으로 2단계 경쟁입찰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기술성(70)·수행능력(20)·가격(10)을 기준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21일까지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달말까지 계약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사내외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며 시민단체 참관인 1명을 참여시켜 심사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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