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39쇼핑(대표 조영철)은 12일 넥스트미디어그룹(대표 조희준)으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NTV 사옥·부지·방송장비 등을 총 30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NTV의 채널운영권은 m.net(대표 박원세)이 3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매입을 통해 CJ39쇼핑은 조만간 NTV 사옥으로 이전하고 240여평의 대형 스튜디오 등 총 3개의 스튜디오와 첨단 디지털방송 설비를 활용해 위성방송 및 디지털방송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CJ39쇼핑이 매입한 NTV 사옥은 대지 1만8152㎡, 건평 9586㎡ 규모의 6층 건물이다.
한편 CJ그룹 복수PP(MPP)사업부문은 연예오락 채널인 NTV의 장르를 영화채널로 변경하고 MPP사업 강화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도 진행중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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