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제상표등록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의 신장률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2000년도 신규 국제상표등록은 2만2968건으로 99년에 비해 14% 늘어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604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프랑스, 베네룩스 3국, 스위스, 이탈리아 등이 차지해 유럽세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아시아권에서 중국이 223건으로 14위에 올랐고, 지난해 3월 국제등록시스템(마드리드의정서)에 가입한 일본은 144건을 18위를 차지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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