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캐리어가 제휴를 맺고 인터넷 에어컨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10일 전했다.
IBM과 캐리어는 공동으로 인터넷 에어컨을 개발해 올 상반기중 유럽에서 먼저 출시키로 했다. 두 회사간 제휴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양사는 소비자들이 PC 등을 이용해 ‘마이어플라이언스닷컴(http://www.myappliance.com)’ 사이트에 접속, 에어컨을 온·오프하거나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인터넷 에어컨은 특히 휴대폰을 통해 무선 조작이 가능한데 이들 두 회사는 앞으로 PDA 등 다른 이동단말기로도 조작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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