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아메리카온라인(AOL) 등과 함께 세계적 포털을 다투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료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퍼스널닷넷’이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신설된 ‘퍼스널닷넷’팀은 앞으로 ‘MSN’ 포털사이트와 ‘엔카르타’(백과사전 서비스) 및 ‘머니’(서비스와 개인 금융관리 서비스) 사이트 서비스를 결합하는 인터넷 정보를 개발, 서비스하게 된다.
MS의 한 관계자는 “웹이 개인적인 사이트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형태로 진보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설팀이 제공할 구체적 인터넷 정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퍼스널닷넷’의 소속은 닷넷서비스 부사장인 밥 무글리아가 이끄는 ‘퍼스널서비스그룹’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