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아메리카온라인(AOL) 등과 함께 세계적 포털을 다투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료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퍼스널닷넷’이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신설된 ‘퍼스널닷넷’팀은 앞으로 ‘MSN’ 포털사이트와 ‘엔카르타’(백과사전 서비스) 및 ‘머니’(서비스와 개인 금융관리 서비스) 사이트 서비스를 결합하는 인터넷 정보를 개발, 서비스하게 된다.
MS의 한 관계자는 “웹이 개인적인 사이트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형태로 진보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설팀이 제공할 구체적 인터넷 정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퍼스널닷넷’의 소속은 닷넷서비스 부사장인 밥 무글리아가 이끄는 ‘퍼스널서비스그룹’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