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BMC소프트웨어가 총 직원의 7%에 해당하는 440명을 감원한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BMC는 날로 악화되는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핵심사업위주로 재편키로 했으며 이의 일환으로 모든 부문과 모든 지역에 걸쳐 인원을 줄인다고 밝혔다.
기업이 자사의 컴퓨터시스템을 관리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는 BMC는 이번 인원해고와 함께 지난 3월 31일 끝난 4·4분기 매출이 4억1200만∼4억22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2001년 회계매출은 14억9000만∼15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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