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울트라스파크3 프로세서가 탑재된 일부 워크스테이션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리콘밸리닷컴, 영국의 더레지스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3월 14일 이전에 제작된 ‘선 블레이드1000’ 워크스테이션의 초기모델이 특정 조건에서 사용될 경우 잘못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이같은 결함은 과학이나 기술 분야에서 발생하며 데이터베이스나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상용 분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선의 테크니컬마켓프로덕트그룹의 프레드 코하우트 이사는 “아직까지 이같은 문제점이 발생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고 단지 선의 연구실에서만 보고된 것”이라며 “이미 버그를 유발시키는 기능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 패치를 발표했다”고 해명했다.
선은 그러나 얼마나 많은 수의 선 블레이드1000 시스템이 이번 결함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황도연 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