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31일 마감한 2001년 상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 접수결과 4개 사업자가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에는 EAC UK홀딩스가 대주주인 데이콤크로싱(대표 김헌수)과 대한전선이 대주주인 대한레벨쓰리커뮤니케이션즈(대표 스티브 리델)가 국제전기통신회선설비사업을 신청했으며 제니시스멀티미디어(대표 김영호)와 한국멀티넷(대표 정연태)이 시외 및 시내 전용회선사업권을 신청했다.
정보통신부는 6월까지 허가신청 요령 및 심사기준에 따라 일시출연금 산정, 자격심사, 계량 및 비계량 평가를 거쳐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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