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이 한국통신엠닷컴(018)에 36억원 상당의 이동통신중계기 4종을 납품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공급될 제품에는 016(한통프리텔)과 018 주파수를 모두 중계할 수 있도록 한 통합형 중계기가 포함돼 있다. 016과 018의 중계기를 공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통신망 구축 및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산텔레콤은 올해 매출 658억원, 순익 70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47, 52%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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