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스코틀랜드에 있는 얼스카인 컴퓨터 조립공장의 직원 700명을 해고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가 3일 전했다.
세계 최대 PC업체인 컴팩은 줄어든 스코틀랜드 물량을 체코에 공장이 있는 대만업체에서 대신 조달받을 예정이다. 이번 컴팩의 스코틀랜드 감원은 미국의 경기침체가 스코틀랜드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컴퓨터, 반도체, 전자부품의 절반은 소유주가 미국업체들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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