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중국 투자를 강화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내 두 번째 규모의 컴퓨터 회로기판 제조업체인 기가바이트테크놀로지가 제품 단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98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공장을 확장키로 했다.
이번 투자액은 1억1500만달러의 해외채권 판매 대금의 일부며 기가바이트는 나머지 금액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 펭 네이추엔 대변인은 “중국으로 진출하지 않을 경우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며 “현재로서는 대만내에 새로 투자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기가바이트는 법적인 투자한도를 피하기 위해 프리돔인터내셔널그룹과 기가퓨처 등 해외조직을 통해 투자액을 중국에 송금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