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프린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넷컨설팅업체인 사이언트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HP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했다.
지난주 IT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조직을 신설한 HP는 작년에 5대 IT 컨설팅업체 중 하나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인수하려다 실패했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사이언트는 경영악화로 지난해말 460명을 해고하고캘리포니아와 텍사스주에 있는 사무실 두곳을 폐쇄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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