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프린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정보기술(IT)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넷컨설팅업체인 사이언트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HP 관계자의 말을 인용, 전했다.
지난주 IT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조직을 신설한 HP는 작년에 5대 IT 컨설팅업체 중 하나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인수하려다 실패했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사이언트는 경영악화로 지난해말 460명을 해고하고캘리포니아와 텍사스주에 있는 사무실 두곳을 폐쇄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