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의 한 직원이 지난달 30일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 게임쇼’에서 닌텐도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선보이고 있다. 32비트 프로세서를 달고 인터넷에 연결되는 이 게임기는 지난달 21일 일본 게임기 매장에 첫 선을 보였다. 가격은 대당 9800엔(8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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