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춤과 액션 가면을 떠올리게 하는 ‘짱구’를 소재로 한 PC 게임 ‘짱구는 `못말려’ 4편이 15일 출시된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짱구는 못말려’ 게임은 그동안 국내에서 3편까지 출시돼 시리즈 누계로 30만장(주얼 포함) 정도가 팔린 스테디 셀러다.
삼성전자가 배급하고 게임투유(대표 이민호 http://www.game2u.co.kr)에서 유통을 맡은 ‘짱구는 못말려’ 4편은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짱구’ 왕자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 악당 ‘아나콘다’백작의 음모를 스토리로 한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공항 가는 길, 비행기, 정글, 기차, 스네이크 아이 본부, 지하 궁전 등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마법의 신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는 ‘액션 가면’, 시간 연장을 위한 ‘모래시계’, 다수의 적을 물리칠 때 유용한 ‘초코볼’ 등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특히 TV 만화영화 성우로 유명한 박영남씨의 코믹한 목소리를 게임을 통해 들을 수 있고 800×600, 1024×768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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