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2×2 옵티컬 스위칭모듈이 국내 중소업체에 의해 국산화됐다.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MEMS) 전문업체인 M2N(대표 황규호)은 멤스 기술을 이용한 2×2 옵티컬 스위칭모듈 개발을 마치고 오는 6월초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2일 발표했다.
M2N은 멤스 기술로 정밀가공한 마이크로 거울을 이용해 광섬유 네가닥 사이의 광신호 경로를 자유롭게 바꾸는 옵티컬 스위칭모듈을 자체개발했으며 차세대 제품으로 16×16 옵티컬 스위칭모듈 개발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M2N측은 고려대와 대우전자의 FAB 시설을 임대해 옵티컬 스위칭모듈을 생산하고 초기 양산물량은 월 1000대 규모에서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5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6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7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8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9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10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