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닷컴 기업 대부분은 어린이들이 애용하는 비디오게임·스낵·어린이용 캐릭터·TV쇼 등 대부분의 미국 닷컴기업들이 이들 아동의 프라이버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독립 연구기관의 조사결과 28일(이하 워싱턴 현지시간) 밝혀졌다고 「AP」가 전했다.
펜실베이니아대 애넌버그 공공정책연구소장인 조지프 터로우교수가 팀장이 돼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 점검을 한 162개 미국 닷컴기업들중 어린이 프라이버시 규정을 명시하지 않은 기업이 절반에 이르고 10% 가량은 홈 페이지에 어린이 프라이버시 준수 규정을 전혀 언급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 공정거래위원회는 어린이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법에 근거해 어린이 프라이버시규정을 준수하도록 온라인 회사들에 강조하고있다.
<허의원 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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