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데이콤·한글과컴퓨터·컴팩코리아·한국오라클 등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ASP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교육을 지난 27일부터 오는 7월까지 실시한다.
교육은 구로·남동공단내의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가까운 교육장소에서 공단별로 무료실시된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크게 인터넷·OA부문·정보시스템부문·e비즈니스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진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통신강국 韓, 6G 시대 주역으로...세계 최초-최고 타이틀 도전
-
2
[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29〉챗GPT가 만들어 낸 블랙홀, 승자독식의 세계
-
3
야구 시즌 앞두고 게임사들 업데이트 한창
-
4
LG유플, 구형 와이파이 공유기 신형으로 바꿔준다
-
5
1만원대 알뜰폰 5G 요금제, 상반기까지 20종 나온다
-
6
[6G 코리아]① 韓, AI 내재화 통신 연구 주도…6G 표준화 앞장선다
-
7
LG유플러스, 프로야구 팬 위한 스포츠 굿즈 매장 개점
-
8
KT, 청년 이사회 '블루보드' 발대식 진행
-
9
'괴물폰' 15 울트라에 저가형 5G폰도 출격…샤오미, 韓에 물량공세
-
10
방통위, 방송·통신 공공데이터 공모전 첫 개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