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마킹장비 전문업체인 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http://www.eotechnics.com)는 29일 독일 슈미트의 대만법인인 슈미트타이완과 레이저장비 사업협력 계약을 맺었다.
슈미트타이완은 이오테크닉스의 인쇄회로기판(PCB) 레이저 드릴러를 대만지역 PCB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오테크닉스의 대만지역 장비공급 협력사는 MTC, 마크로, PDT 등 3개사에서 4개사로 확대됐으며 공급장비도 기존 레이저마킹 장비에 이어 PCB 레이저 드릴러 등으로 다양화된다.
아울러 이 회사는 대만 수출을 2배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최근 현지 딜러 대상의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현지 서비스조직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성규동 사장은 『대만지역 유통채널을 다양화함에 따라 당사 전략제품인 PCB 레이저 드릴러 부문에서 신규 매출이 가능해졌다』며 『내년에 공급제품을 레이저 글라스마커, 레이저 트리머, 레이저 디플래셔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중국에도 지사를 설립, 수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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